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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만화를 영화로 만든 작품으로
2000년대 초반 도쿄 도 신주쿠 구 가부키초를 주요 무대로
성인 여성 접대원등을 성인 가게에 취직시켜주는
스카우트맨을 주인공으로 가부키초의 뒷세계를 보여주는 만화라더군요
물론 저는 원작 만화는 보지 않았습니다
이작품은 이미 드라마로도 만들어 진적이 있는대
2007년 8월 총6부작으로 만들어져 방영이 되었다더군요
이제 이 작품의 간단한 스토리로 들어가
주인공 시라토리 타츠히코가
가부키초에 위치한 스카우트 회사 버스트에 입사하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처음에는 여성들을 상품으로 판다는 미안함에
힘들어 하지만
점차 그 세계에서 자신만의 룰로 적응해 나가는 주인공
그러나
다른 스카우트 회사의 자기 또래 남자가
알수없는 이유로 자신을 너무 싫어한다는걸
점차 알게되고
결국 자신을 싫어하는 자신의 또래 남자가
자신과 고향 동기이자
자신이 왕따 시켰던 친구라는걸 알게 되고
그 친구는
마약 까지 풀어가며 신주쿠에 있는 모든 스카우트 회사를
자신의 영역으로 만들려고 하는대
.....
대충의 스토리 라인은 이렇습니다
신주쿠 스완의 평점은 7점
네이버 평점은 저보다 훨씬 낮은 편이였으나
괴짜 일본 영화를 꾀나 봐온터라
저는 나름 괜찮은 편이였습니다
신주쿠 스완이 재미있으셨다면
추천해 드릴만한 다른 영화로는
크로우즈 시리즈,,,
GO
박치기 시리즈
삐뚤어 질테다
겟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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