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출장은 중국 대련 출장 다음으로
길었던거 같내요
물론 중국
상하이에서
이우
홍콩
광저우
그리고 베트남을 거쳐
마카오
다시
이우
마지막으로
상하이에서
한국으로 돌아오는 루트로
비행기와
기차 밑 버스안에서
반 정도의 시간을 보낸거 같습니다
이우에서 탄 승용차
인도로 달리고 있습니다
저녁 퇴근시간이라
차가 많이 막히자
그냥 인도로 달리더군요
워낙 자주 있는 일이라
저야 머
그려려니 했던
중국 이우에 점점 늘어나는 고층 건물들
이우 공항입니다
사진이나
영상으로 찍지는 못했으나
아주 많은 전투기들이
착륙과 이륙 연습을 하더군요
너무 많은 전투기가
뜨고 내려
전쟁 준비라도 하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홍콩 공항의 환전소 입니다
홍콩 달러가 조금 필요해
환전을 했는대
사설 환전소와 비교를 한다면
거진
바가지죠
환전은 미리미리 해서 가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홍콩의 야경입니다
언제봐도 아름다운 곳이죠
중국 광저우
Party Pier에서
영화인지 드라마인지
머를 촬영중에 있더군요
신기해서 한컷
중국 배우를 몰라
그냥 쳐다보다가만 왔습니다
중국 광저우 타워 Canton Tower 근처에 위치한 전세계인들의 젊음이 넘치는 거리 - Party Pier -
http://jongha1004.tistory.com/1100
이번 출장중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입니다
중국 이우에서
상하이로 넘어오는
버스안에서 대충 본건대
혐한에 끝을 달리던 영화였습니다
축구 영화였는대
태극기가 훤히 보이는 상대팀이
중국팀에게 엄청난
반칙과
나쁜짓을
거리낌없이 저지르면서
이기려고 한다는 내용 이더군요
물론 착한팀은 중국팀이고
아주 아주 나쁜팀은 한국팀이던
영화 제목을 우리나라에서 찾아보려 했더니
찾는게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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